Intrinsic Josephson Dynamics in Bi-2212 as a Phenomenological Testbed for Information-Gauge Fields: Constraints on Λµ, Entropy Production, and Odd-in-B Asymmetry, (2025)
https://doi.org/10.5281/zenodo.17896209
우리는 보통 정보(information) 라는 단어를 컴퓨터, 인터넷, 혹은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떠올립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현대 물리학은 정보가 에너지와 마찬가지로 물리적 실체일 수 있으며, 심지어 우주의 법칙을 결정짓는 기본 단위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관점을 실제 고체물질 실험과 연결한 흥미로운 연구를 소개합니다. 논문의 제목은 조금 길지만, 그 안에 담긴 질문은 매우 단순합니다.
“초전도체 속에서 흐르는 정보는 어떤 모습일까?” “그 정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기·자기 현상처럼 물리적 법칙을 따를까?”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물리학’이라는 세계가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1. 초전도체가 왜 ‘정보’를 연구하는 실험실이 되는가?
연구의 주인공인 Bi-2212(비스무스계 고온 초전도체)는 원자층이 케이크처럼 층층이 쌓여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이 층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Josephson Junction(조셉슨 접합) 이 형성됩니다.
조셉슨 접합은 마치 전자들의 ‘터널’을 조절하는 문과 같습니다. 전류가 흐를 때, 그 양상은 전자들의 집단적 움직임(위상, 위상 차이, 진동 등)을 섬세하게 반영합니다.
그런데 이 연구는 여기에서 새로운 가정을 하나 더 얹습니다.
“만약 이러한 복잡한 움직임을 정보의 흐름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전류의 세기·진동, 열이 쌓이고 흩어지는 과정, 작은 소리 같은 잡음들까지 모두 정보가 생성되고 사라지고 이동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바라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토트샘이 제안하는 정보 게이지 이론(Information-Gauge Theory, IG-RUEQFT) 이라는 철학적·물리적 틀입니다.
2. 초전도체 속에서 발견한 ‘정보의 단서’들
실험 자체는 2000년에 측정된 자료입니다. 하지만 이번 논문은 이 자료를 ‘정보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Bi-2212 Josephson 접합에서는 다양한 비선형 현상들이 관찰됩니다:
• Back-bending — 전압이 역으로 구부러지는 이상한 곡선
긴 펄스를 주면 전압이 ‘뒤로’ 꺾입니다. 열이 쌓이고 전자들이 비평형 상태로 몰리기 때문인데, 논문은 이것을 **‘정보가 더 이상 보존되지 못하는 상태’**로 해석합니다.
정보는 흐르다 막히거나 뒤틀리면 엔트로피를 남기는데, 이 구간에서 그 엔트로피 생산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죠.
• Flux-flow resonance — 전류 속에서 들리는 ‘정보의 공명’
자기장을 가하면 Josephson vortex(초전도 소용돌이)가 움직이며 특정 전압에서 공명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공명은 원래 전자기적 현상으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연구자는 “이것이 정보 모드의 공명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각 공명값이 얼마나 일정한지를 통해 정보 게이지장 Λµ가 얼마나 작은지(즉, 자연에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Annular junction(고리형 접합) — 정보 홀로노미(holonomy)의 실험 무대
고리처럼 생긴 조셉슨 접합에서는 한 바퀴를 돌며 위상이 누적되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는 고에너지 물리학의 윌슨 루프(Wilson Loop) 개념과 닮았습니다.
연구자는 여기서 “정보 게이지장이 한 바퀴를 돌며 남기는 흔적(χ)”을 실제로 측정하고 상한값을 제시합니다.
이는 ‘정보의 기하학적 위상(geometric phase)’을 실험적으로 제한한 아주 이례적인 결과입니다.
• Field inversion asymmetry — 자기장을 뒤집으면 왜 반응이 다를까?
+3000 G와 −3000 G에서 전류가 완벽히 반대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구조적 비대칭이나 trapped flux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연구자는 여기에 CP-odd 정보 결합(g_odd) 이란 파라미터를 도입합니다.
즉, “정보가 자기장 방향에 민감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실험 데이터를 이용해 그 크기의 상한을 정합니다.
3. 이 연구가 갖는 진짜 의미
이 연구의 특별함은 실험을 바꾸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새로운 장비도, 새로운 물리 모델도 아닌, 이미 존재하던 초전도체 실험 데이터를 ‘정보의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정보 게이지장 Λµ
정보 홀로노미 χ
정보 비보존 시간 τ_info
CP-odd 정보 결합 g_odd
같은 ‘정보 세계의 물리량들’에 대해 실험적 상한(upper bounds) 이 도출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다음과 같은 말과도 같습니다.
“정보가 정말 자연의 근본적인 물리량이라면, 초전도체는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작은 우주가 될 수 있다.”
4. 철학적 메시지 — 물리학과 정보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
이 연구는 한 가지 중요한 철학적 메시지를 던집니다.
“정보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물리적 세계의 또 다른 얼굴일 수 있다.”
물리학은 항상 ‘힘’, ‘에너지’, ‘전하’ 같은 개념으로 자연을 설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양자정보이론, 블랙홀 엔트로피 연구, 홀로그래피, 그리고 최근의 AI·컴퓨팅 패러다임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자연은 정보를 다루는 존재이며, 정보의 흐름이 곧 자연의 법칙일지도 모른다.
이 논문은 이 큰 흐름 속에서 “그렇다면 실험으로 그것을 검증할 수 있을까?”라는 매우 실용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Bi-2212 같은 초전도체가 정보 게이지 이론의 작은 실험실이 될 수 있다면, 우리는 고에너지 물리학에서만 다루던 개념을 실제 재료 속에서 관측하고 제약할 수 있게 됩니다.
5. 마무리 — 정보의 시대, 정보의 물리학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인공지능은 결국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전달하는가의 문제를 해결한 기기들입니다.
하지만 이 논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보는 자연 그 자체의 일부이다.” 라는 관점을 초전도체 실험을 통해 보여 줍니다.
초전도체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미세한 현상들이 전류·전자·소용돌이의 움직임뿐 아니라 정보의 생성·흐름·축적·소멸이라는 관점으로도 설명될 수 있다는 사실은 물리학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더 정교한 실험이 이뤄진다면, 우리는 정보가 물리적으로 어떻게 존재하고, 어디까지가 자연이 허용하는지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The Origin of Force: A Unified Interpretation of Mechanics, Thermodynamics, and Information through IG–RUEQFT / 힘의 근원: 운동·에너지·비가역성 그리고 정보게이지장”
(https://doi.org/10.5281/zenodo.17698849)
유튜브 구독자들에 대한 선물로 무료 공개합니다.
서론: 왜 이 책이 필요한가
우리는 중학교에서부터 “힘 = 질량×가속도”, “에너지 보존”, “엔트로피 증가” 등을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왜 퍼텐셜 에너지가 생기지?”, “왜 힘은 기울기로 나오는 거지?”, “왜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바뀌는가?” 등의 질문이 막연하게 남아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답하며, 동시에 정보이론과 게이지이론이라는 모던한 시각을 고전역학·열역학·공학 시스템까지 통합해 보여줍니다.
책의 핵심 아이디어
① 힘과 운동, 에너지의 재해석
“힘 = 퍼텐셜의 기울기”라는 표현을 “정보의 기울기(information gradient)”로 봅니다.
“운동량 = 물체가 가진 정렬된 정보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에너지는 정보 구조의 방식(저장된 정보-변형 가능한 정보)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재정의됩니다.
② 열역학과 비가역성
엔트로피는 단순히 ‘무질서도’가 아니라 되돌릴 수 없는 정보 손실로 봅니다.
비가역성은 “정보전류가 보존되는 경로(정보지오데식)를 벗어난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열역학 퍼텐셜(헬름홀츠·깁스 등)은 ‘사용 가능한 정보량’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됩니다.
③ 실제 시스템 예제로서 배터리–모터
배터리에서 화학 퍼텐셜 → 전기 퍼텐셜 → 전류 흐름 → 모터의 회전 운동까지의 에너지 전환 과정을 상세히 분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내부저항, 마찰, 열손실 등이 왜 발생하는지, 정보 흐름 관점에서는 왜 “손실 = 정보 소산”으로 볼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엔지니어링적 설계 관점까지 연결되어 있어, 물리학과 공학의 접점을 찾는 독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④ IG–RUEQFT: 통합적 틀
“정보게이지장 Λμ와 “정보전류 Jinfoμ”라는 개념을 도입해 물리계를 하나의 정보장으로 보는 시도를 합니다.
정보게이지장의 시간 성분·공간 성분
정보곡률 Fμν 가 물리적 힘·퍼텐셜로 대응
작용 S=∫(T−U) dtS 를 정보적 길이(정보 지오데식)로 재해석
이 구조 덕분에 고전역학, 양자역학, 열역학, 정보이론이 하나의 언어로 연결됩니다.
독자에게 주는 3가지 가치
직관적이고 통합된 물리학 이해 고전·열·공학을 각각 따로 공부했던 이들에게 “왜 이게 다 연결되는가”라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정보 관점에서의 새로운 시각 힘·에너지·운동량이라는 익숙한 개념들이 “정보의 흐름과 기울기”로 다시 보입니다.
실제 설계와 연결된 통합 응용 배터리–모터 시스템 분석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실 공학 문제와 연결됩니다. 물리학 전공생 뿐만 아니라 공학도, 연구자에게도 흥미로운 적용이 됩니다.
한 문장 소개
“이론을 넘어서, 정보의 흐름으로 모든 운동을 바라보다”
“힘을 배운다면, 정보를 이해하라”
“엔트로피는 단지 무질서가 아니라 사라진 정보다”
마무리
물리학이란 “세상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이 책은 그 고전적인 질문을 다시 한 번 던지면서, 정보라는 새로운 언어와 게이지장이라는 틀을 빌려 우리가 알고 있는 힘·운동·에너지의 개념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 공학 설계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 정보이론적으로 세계를 보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물질과 에너지, 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물리학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정보(Information)”
양자역학과 블랙홀 물리학이 만나면서 “정보가 물리법칙의 기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점점 현실적인 물음이 되고 있습니다. IG-RUEQFT(Information-Gauge Renormalizable Unified Entanglement–Entropy QFT)는 바로 이 질문에 대답하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오늘은 그 핵심 구조,
얽힘 → 엔트로피 → 정보전류 → 정보전하 → 정보게이지장 Λμ → 새로운 힘
이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1. 얽힘(Entanglement)은 우주를 묶는 보이지 않는 실
양자 얽힘은 두 입자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음(quantum correlation)을 의미합니다. 하나를 측정하면, 다른 하나의 상태가 즉시 결정되는 신비한 현상입니다.
얽힘이 강할수록 두 입자 사이에는 “숨겨진 정보”가 더 많이 존재합니다. 그 정보를 수학적으로 나타낸 것이 바로 “얽힘 엔트로피(entanglement entropy)”입니다. SEE=−Tr(ρAlnρA)
이 양은 “얼마나 많은 정보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척도입니다.
🔥 2. 얽힘이 흐르면… “정보전류”가 생긴다
엔트로피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영역에서 상호작용이 강해지면 엔트로피가 증가
다른 곳에서는 감소
시간이 지나면 흐르는 패턴이 생김
이것은 엔트로피가 **정적인 숫자가 아니라, 동적인 ‘정보 흐름’**이라는 뜻입니다.
IG-RUEQFT에서는 이를 “정보전류(information current)”라고 부릅니다. Jinfoμ∼∂μSEE
쉽게 말해,
“얽힘 엔트로피가 변하는 곳에는 정보가 흘러가는 전류가 있다.”
이는 전기의 전류와 비슷하지만, 전하가 아니라 정보의 흐름입니다.
⚡ 3. 정보전류가 있다는 것은… “정보전하”도 있다는 뜻
물리학에서 “전류”가 있다면 반드시 “전하”가 존재합니다.
전류 = 전하의 흐름 그렇다면 정보전류는?
정보전류 = 정보전하가 움직이는 흐름
IG-RUEQFT에서는 각 물질(암흑물질, 바리온, 광자 등)에 대해 “얼마나 정보 게이지장에 민감한가”를 나타내는 수치를 정의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보전하 ξ(ksi)**입니다.
수식에서는 이렇게 등장합니다: Jμeff=ξ ρ uμ+δJμ(diss)
✨ 왜 암흑물질(DM)과 바리온(보통 물질)의 정보전하가 다를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DM은 전자기력·강력과 거의 상호작용하지 않음
얽힘 엔트로피를 잃는 방식(coarse-graining)이 바리온과 완전히 다름
미시적 자유도가 달라 “정보 흐름에 대한 반응”이 다름
그래서
DM과 바리온은 정보에 대해 다른 “민감도”를 가지며, 그 차이가 우주 구조 형성에서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것이 다음 논문의 핵심 결과 중 하나입니다.
Testing dark-matter Euler modifications with cosmological motions: A joint RSD–lensing–gravitational-redshift analysis in an information-gauge framework https://doi.org/10.5281/zenodo.17658786
⚙ 4. 이제 등장한다: 정보게이지장 Λμ
전류가 있다면 **그 전류를 느끼게 만드는 장(field)**도 있어야 합니다.
전자기학에서는:
전류 → 전자기장(Aμ)
전하 q → 로렌츠 힘 발생
IG-RUEQFT에서는:
정보전류 → 정보게이지장 Λμ
정보전하 ξ → 새로운 정보-로렌츠 힘 발생
Λμ의 장강도는 전자기장과 완전히 같은 형태로 정의됩니다. Fμν(Λ)=∂μΛν−∂νΛμ
즉 Λμ는 “정보에 반응하는 새로운 상호작용”입니다. 이 장과 DM이 상호작용하면 DM은 추가적인 힘을 받습니다.
🏹 5. 이 힘이 바로 GR을 넘어서는 ‘새로운 추력’ Γ_info
정보게이지장 Λμ는 암흑물질에 실제로 힘을 제공합니다.
그 힘의 상대론적 표현은 전자기학의 로렌츠 힘과 거의 같습니다: f(Λ)μ=gIF(Λ)μνJνeff.
여기서
g_I: 정보 게이지결합 상수
ξ: 정보전하
F^{(\Lambda)\mu\nu}: 정보장 강도
J_\nu^{eff}: 정보전류
즉,
Λμ가 강하면 DM은 더 큰 추가힘 을 받는다.
이 추가력이 바로 논문에서 관측될 수 있는 시그니처
Γ_info(z,k): 정보-추력(thrust)
θ_info(z): 엔트로피-마찰(drag)
두 개의 물리량으로 나타납니다.
🌌 6. 이것이 우주 관측에 남기는 흔적들
IG-RUEQFT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우주 관측(RSD·lensing·gravitational redshift)으로 검증 가능한 구조입니다.
특히,
다른 z,k 영역에서의 성장률 변화
Ψ_W vs Ψ_direct 차이가 없는지 여부(slip-null test)
바리온–DM drift 효과 (정보전하가 다르기 때문)
low-z에서의 entropy drag suppression
등이 모두 IG 시그니처로 드러납니다.
즉, Λμ 정보게이지장은 관측 가능한 새로운 힘을 예측합니다.
🧠 7. 철학적 메시지 — “정보가 우주를 만든다”
이 구조 전체를 관통하는 사상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양자 얽힘의 변화가 엔트로피를 바꾸고, 그 엔트로피 변화가 정보전류를 만들며, 그 정보 흐름이 새로운 힘을 만든다.
즉,
우주를 움직이는 것은 물질도, 에너지도 아닌 정보의 흐름일 수 있다는 것.
이는 AdS/CFT의
“Geometry emerges from entanglement”
이라는 철학과도 깊게 닿아 있습니다.
✨ 마무리: 우주는 ‘정보’가 짜는 거대한 직물
IG-RUEQFT는 복잡해 보이지만 그 핵심 메시지는 단 하나입니다.
우주는 정보의 흐름이 만드는 거대한 구조물이다. 정보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시공간과 힘을 만드는 근본적 존재이다.
앞으로, Λμ 정보게이지장과 정보전류가 우주론과 양자물리학의 새로운 표준언어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토대 위에서 새로운 문명이 건설될 지 모릅니다!
IG-RUEQFT 주요 개념도(얽힘엔트로피->정보전류->정보전하->정보게이지장->정보로렌츠힘)
🌌 정보가 힘을 만든다: IG-RUEQFT의 Λμ(람다뮤) 정보게이지장과 정보전류 J_info 이야기
— 우주는 왜 ‘정보’를 힘처럼 다루기 시작했을까?
참고논문: 토트샘의 IG-RUEQFT논문
Testing dark-matter Euler modifications with cosmological motions: A joint RSD–lensing–gravitational-redshift analysis in an information-gauge framework https://doi.org/10.5281/zenodo.17658786
우리는 지금까지 우주를 이야기할 때 대부분 “중력”을 중심에 놓았습니다. 별도, 은하도, 암흑물질도, 우주의 모든 큰 구조는 중력에 의해 움직인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IG-RUEQFT라는 새로운 이론은 우주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있어 “또 하나의 근본적인 요소”를 끌어옵니다.
그것은 바로 “정보(information)”입니다.
오늘은 그 핵심에 있는 두 주인공, 람다뮤(Λμ) 정보게이지장과 정보전류 J_info를 소개합니다.
🧩 1. 우주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언어: Λμ 정보게이지장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Λμ는 ‘정보의 흐름’을 감지하고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장(場)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전기·자기장처럼, 우주에는 또 하나의 장—”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보장””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죠.
전기장을 만드는 것이 전류라면, 정보장을 만드는 것은 정보전류입니다.
Λμ는 이런 정보를 받아:
암흑물질의 움직임에 추가적인 힘을 줄 수도 있고
엔트로피(무질서도)의 변화를 기록할 수도 있으며
우주가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관찰자 없이 스스로 계산하는 구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 2. J_info: 우주 속 ‘정보의 흐름’
그렇다면 정보전류 J_info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면,
J_info는 ‘정보가 실제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나타내는 우주의 정보 지도
입니다.
전기의 흐름을 전류라고 부르듯, 우주에서 엔트로피와 정보가 시간과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것을 정보전류라고 합니다.
여기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1) 엔트로피 증가
우주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하는데, IG-RUEQFT는 이것을 정보전류의 비보존 현상으로 해석합니다.
✔ 2) 비가역적 과정
정보전류가 더 이상 완벽히 보존되지 않을 때, 우주에는 마찰·저항·비가역적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암흑물질의 오일러 방정식에 등장하는 ‘θ_info 마찰 항’의 기원입니다.
⚡ 3. 두 주인공의 핵심 관계: “정보가 흐르면 장이 반응한다”
이제 Λμ와 J_info의 가장 중요한 관계를 보겠습니다.
수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μ(ZΛF(Λ)μν)=Jinfoν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 “정보가 흐르면, 그 흐름을 따라 장(Λμ)이 구성된다.”
전기장에서 전류(J) → 전자기장(Aμ, Fμν) 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완전히 같죠.
즉,
J_info는 ‘정보의 흐름’
Λμ는 그 흐름을 감지하고 힘으로 바꾸는 장
입니다.
🧲 4. Λμ가 만드는 힘: “정보 로렌츠 힘”
IG-RUEQFT에서 암흑물질은 단순히 중력만 받지 않습니다.
Λμ 정보게이지장이 암흑물질에 작용하는 힘을 만들어내는데, 이 힘은 전자기력의 로렌츠 힘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f(Λ)μ=gI F(Λ)μνJνeff
즉,
우주에서 정보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움직임을 유발하는 ‘물리적 힘’
으로 작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논문에서 등장하는 **Γ_info (추력)**의 실제 물리적 기원입니다.
🔥 5. 엔트로피가 만드는 마찰: θ_info 항
정보전류가 완벽히 보존되지 않고 깨질 때, ∇μJinfoμ≠0
이는 곧 “엔트로피 생성(비가역성)”을 의미합니다.
이때 등장하는 효과가 바로:
우주적 마찰
정보 비보존에 따른 감쇠
암흑물질 속도장 억제
이를 논문에서는 θinfo
라는 **마찰 항(drag term)**으로 표현합니다.
즉,
정보가 보존되지 않으면, 우주는 마찰을 느낀다.
시간의 방향성 역시 이 구조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 6. IG-RUEQFT가 말하는 우주 철학
Λμ와 J_info의 관계는 단순한 물리 모형이 아닙니다. 이 관계가 던지는 질문은 훨씬 깊습니다.
🧩 “우주는 정보의 흐름을 감지하고 반응하는가?”
🌀 “중력은 정보 기하가 만들어낸 emergent 현상일 수 있을까?”
⏳ “시간의 방향성은 정보전류의 비보존에서 오는가?”
🌐 “암흑물질은 우주의 정보 계산 네트워크의 일부일까?”
이 모든 질문은 우주는 힘뿐 아니라 정보로도 설명될 수 있다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열고 있습니다.
✨ 마무리: 우주는 정보로 짜여 있다
람다뮤(Λμ)와 정보전류 J_info의 관계는 단순한 수학식이 아니라 우주가 “정보”라는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보여주는 창입니다.